주소 제도

건물번호가 20미터마다 붙는 이유, 지번이 남은 자리, 우편번호가 나눈 구역.

주소찾기 편집팀 · 수정 · 11편

등본에는 태평로1가 31, 택배 송장에는 세종대로 110. 같은 건물인데 서류마다 주소가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이 섹션은 두 주소가 어디서 생겼고 어느 서류에 어느 쪽을 써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도로에 이름을 붙이는 기준, 건물번호를 매기는 간격, 우편번호 5자리가 가리키는 구역, 동·층·호가 법적으로 주소에 포함되는 범위도 함께 설명합니다.

숫자 몇 개만 알아 두어도 헷갈리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건물번호는 도로 시작지점에서 20미터 간격으로 매기고 왼쪽이 홀수입니다. 폭 40미터 이상이거나 왕복 8차로 이상이면 대로, 12미터 이상이면 로입니다. 지금의 5자리 우편번호는 2015년 8월 1일부터 쓰고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두 체계가 나뉘어 쓰이는 방식부터 읽어 보세요. 나머지 글을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서류를 쓰다가 막힌 부분이 있다면 아래 묶음에서 해당 주제로 바로 가면 됩니다.

처음 읽을 세 편

  1. 한국 주소는 도로명주소와 지번을 함께 씁니다 도로명주소와 지번이 각각 어디에 쓰이는지 한눈에 정리한 글입니다. 이 섹션의 다른 글은 모두 이 구분을 바탕으로 합니다. 5분 ·
  2. 건물번호는 20미터마다 하나씩, 왼쪽은 홀수 건물번호만 보고 건물이 도로의 어느 쪽에, 시작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짐작하는 방법입니다. 송장에 적힌 34-7 같은 번호의 뜻도 알 수 있습니다. 6분 ·
  3. 상세주소는 주소의 일부, 등본 괄호는 주소가 아닙니다 등기우편이 반송됐거나 등본에 호수가 없어 당황했다면 이 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층·호가 주소로 인정되는 서류와 그렇지 않은 서류를 법 조문에 따라 구분합니다. 5분 ·

도로명주소와 지번

4편

주소가 왜 두 가지로 남았는지, 계약서와 등기부, 택배 송장에는 각각 어느 쪽을 써야 하는지.

번호와 이름이 붙는 규칙

3편

건물번호의 간격과 홀짝 규칙, 대로·로·길을 나누는 도로 폭, 검색이 많은 도로에서 실제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

우편번호

2편

5자리 번호가 실제로 가리키는 구역과, 앞 두 자리만 보고 알 수 있는 것.

주소의 효력과 변경

2편

법적으로 주소가 어디까지인지, 고시로 주소가 바뀌는 절차, 바뀐 뒤 따로 신고해야 하는 기관.

읽다가 궁금해진 주소가 있으면 여기에 넣어 보세요. 도로명·지번·영문주소·우편번호가 한 번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