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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로

도로명 이야기

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된 도로

전라북도 김제시와 완주군을 잇는 이 도로의 이름은 한국판 신데렐라로 불리는 고전소설 '콩쥐팥쥐전'에서 유래했습니다.

소설 속 배경으로 묘사된 '전주성 서문 밖 30리'가 현재의/ 완주군 이서면 앵곡마을 일대로 고증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민들의 청원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이는 설화 속 주인공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최초의 도로명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 도로 주변에는 앵곡마을(콩쥐팥쥐마을)이 조성되어 있어, 이야기를 테마로 한 벽화와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